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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준비하면서 상담사를 바꿨어요

🌲· 약 2개월 전· 👁 20· ♥ 11· 💬 6

처음 법원 명령 상담을 받을 때는 의무감으로 시작했는데, 항소심 준비하면서 그게 의료기록이자 양형자료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변호사님도 강조했고요. 그래서 상담사를 바꿨습니다.

처음 상담사는 괜찮은 분이었는데, 솔직히 저랑 맞지 않았어요. 계속 같은 분을 만나면 애매한 상태로 자료를 남기는 것 같아서요. 새로운 상담사를 찾아서 다시 시작했는데, 이번엔 제 사건의 배경과 변화과정을 더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었어요. 상담사도 그걸 기록해줬고요.

물론 상담이 결과를 보장하진 않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들 중에 이것도 선택지라는 걸 몰랐던 분들이 있을까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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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약 2개월 전
상담사를 바꾸는 결정까지 하셨다니, 정말 꼼꼼하게 준비하셨네요.
🌲· 약 2개월 전
상담사를 바꾸신 후에 피드백이나 변화가 느껴지셨나요?
🌲· 약 2개월 전
상담사를 그렇게까지 신경 써서 선택하신다니, 저도 배우는 느낌입니다.
🌳· 약 2개월 전
상담사 바뀐 후로 법원에 제출되는 기록들이 달라 보이셨나요?
🌲· 약 2개월 전
저도 처음엔 상담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랐는데, 변호사님 말 듣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상담사와의 관계가 그렇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니 정말 신경 써야 할 부분이네요.
🌲· 약 2개월 전
저는 상담사 첫 만남부터 뭔가 어색했는데 그걸 바꿔야 한다고 결정하기까지 진짜 오래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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