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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초기에 심리상담을 받았어야 했나

🌲· 약 2개월 전· 👁 21· ♥ 8· 💬 9

최근에 지난 수사 초기 때를 돌이켜보게 됐어요. 그때는 정신없었거든요. 변호사가 양형자료 준비하면서 심리진단을 받아보라고 제안했는데, 그때 받았으면 더 도움이 됐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와서 받은 진단서를 보니 상황이 훨씬 명확하게 정리되더라고요.

수사 초기에는 정신과 검사를 받을 생각을 못 했어요. 그때는 사건 자체에 대처하기도 버거웠고, 법적 절차가 뭔지도 몰라서 우왕좌왕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부터 전문가 상담을 받았으면 스스로 상태를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진단서도 더 설득력 있게 작성될 수 있었을 거고요.

물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하긴 하는데, 순서가 중요하다는 걸 느껴요. 혹시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이라면 초기부터 준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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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약 2개월 전
저도 초기에 그걸 못 챙겨서 나중에 후회했어요. 순서가 정말 중요하다는 거 느껴집니다.
🌲· 약 2개월 전
그때는 정말 정신없으셨을 것 같네요. 순서가 중요하다니 저도 기억해둬야겠습니다.
🌲· 약 2개월 전
초기 준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군요. 저도 지금 그 단계라서 참고가 됩니다.
🌲· 약 2개월 전
처음부터 준비했으면 정말 달랐을 것 같네요.
🌲· 약 1개월 전
그 심리진단서가 최종 판단에 영향을 미쳤어요? 아니면 이미 선고가 난 후에 받으신 거라 참고 자료 정도였어요?
🌲· 약 1개월 전
수사 초기엔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 약 1개월 전
맞습니다. 그때는 정말 혼란스러웠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약 1개월 전
초기 준비의 중요성을 실감하신 거네요. 지금이라도 진단서가 명확하게 나온 걸 다행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약 1개월 전
네, 말씀해주니 정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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