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단서 받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 5일 전· 👁 15· ♥ 8· 💬 8

검찰 단계에 들어가면서 심리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변호사분이 양형자료로 쓸 진단서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처음엔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몰라서 헷갈렸어요.

상담센터를 여러 곳 알아본 결과, 일반 심리상담과 법원 제출용 진단서는 다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출용은 좀 더 객관적인 검사 도구를 써야 하고, 상담사분도 법원 진술 경험이 있으신 분을 찾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처음엔 가까운 곳부터 시작했다가 나중에 평판 좋은 센터로 옮기게 됐어요.

지금까지 받은 진단에서는 제 성향과 현재 상태가 객관적으로 정리되니까, 반성문 쓸 때도 더 진솔하게 쓸 수 있었어요. 진단서가 단순히 감경 자료가 아니라 제 현재 모습을 직면하는 과정이 된 거 같습니다.

반성문앞에서 의 다른 글

전체 보기 →

댓글 8

🌳· 5일 전
센터 옮기면서 달라진 게 많으시겠네요.
🌲· 5일 전
객관적으로 정리되니까 반성도 달라지는 거네요.
🌳· 5일 전
센터 찾는 게 생각보다 중요하네요.
🌳· 5일 전
진단서가 감경 자료를 넘어선다는 게 신기하네요. 반성문도 더 구체적으로 써지고 그러니까요.
🌳· 4일 전
저도 센터 바꾸면서 처음 진단이랑 완전 달랐어요.
🌳· 4일 전
처음 센터에서 받은 진단과 지금 센터에서 받은 진단 사이에 어떤 부분이 가장 달랐나요? 검사 도구 자체가 다른 건지, 아니면 상담사분의 해석 방식이 달랐던 건지 궁금합니다.
🌳· 4일 전
센터 선택이 결과를 이렇게 크게 좌우한다는 걸 아시니까 앞으로 진행도 훨씬 수월할 거 같네요.
🌳· 4일 전
네,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좀 더 신중하게 진행하려고 해요.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

Q&A 심리·정서 의 다른 글

전체 보기 →
음주운전 교육 수료하고 나서[6]🌲다시일어선·09:12심리진단, 생각보다 도움이 됐어요[6]🌲다시일어선·08:29수사 초기, 심리상담 첫 번째 시간[6]🌳반성문앞에서·06:52직장 복귀 전에 상담사와 준비한 것들[14]HOT🌳다시봄을·어제달력을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8]🌳다시봄을·어제합의금 협상, 상대방 변호사와 처음 대화했어요[7]🌲다시일어선·06-13진단서 재발급 받으면서 느낀 것[11]HOT🌳다시봄을·06-13항소심 준비하면서 상담사를 바꿨어요[6]HOT🌲다시일어선·06-13교육기관 선택에서 실수했던 것들[10]🌳반성문앞에서·06-13합의금 협상에서 배운 것[12]HOT🌳다시봄을·06-12운동하면서 느낀 심리변화[8]🌲다시일어선·06-12밤샘이 습관이 되어버렸어요[13]🌳다시봄을·06-12심리상담 받기까지 걸린 시간[5]🌲다시일어선·06-11심리평가, 전문가 선택이 결국 전부더라[7]🌳반성문앞에서·06-11밤을 자야 낮이 보여요[7]🌳다시봄을·06-10송치 통보 받고 심리상담사를 찾았어요[9]🌳다시봄을·06-10직장에서 처음 야근을 하다[5]HOT🌲다시일어선·06-101심 판결 후 심리 평가를 다시 받았어요[7]🌳다시봄을·06-09합의금 협상, 상담사와 함께 준비했어요[13]HOT🌳반성문앞에서·06-09생활비 줄이는 것도 성의 있는 행동이라더요[8]HOT🌳다시봄을·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