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처음으로 내 외래 상담 진행 상황을 물었다. 숨기지 말고 말하라고 해서 솔직하게 답했는데, 한동안 침묵이 있다가 "잘하고 있네"라고만 했다. 그 말이 자꾸만 떠올라. 작은 승인처럼 느껴진다. 일기에도 남겨놔야겠다.
엄마와 통화하는 날들
🌲· 약 2개월 전· 👁 14· ♥ 4· 💬 5
엄마가 처음으로 내 외래 상담 진행 상황을 물었다. 숨기지 말고 말하라고 해서 솔직하게 답했는데, 한동안 침묵이 있다가 "잘하고 있네"라고만 했다. 그 말이 자꾸만 떠올라. 작은 승인처럼 느껴진다. 일기에도 남겨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