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상담을 받으면서 돈 관리를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변호사님 선임비도 남아있고,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상황들을 대비해야 하는데 지금 제 통장 상태로는 너무 빠듯하더라고요.
일단 고정 지출을 따로 정리해봤습니다. 월세, 외래 상담비, 생활비를 빼면 남는 게 거의 없네요. 일기에 쓴 것처럼 작은 일들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근데 정말 어렵네요. 계획과 현실이 다르다는 걸 매번 느껴요.
상담 선생님께서는 "천천히 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가끔 초조해져요.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경험담 있으신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