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단계에서 종결될 가능성이 생기면서 변호사님이 권해주신 게 자비 상담과 진단서, 외부 교육 이수였어요. 처음엔 이게 다 얼마나 들까 싶었는데 막상 정리해보니까 생각보다 큰 금액이었습니다. 상담료도 회당 얼마씩 쌓이고, 진단서 발급도 비용이 들고, 교육 프로그램도 결국 돈이더라고요. 지난 3개월간 차근차근 저축해둔 거라 후회는 안 하지만, 직장에 돌아가면서 월급의 상당 부분이 이런 식으로 빠져나간다는 게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래도 변호사님 말씀으로는 이 자료들이 검사님 심증에 가장 직접적으로 작용한다고 하셨으니까요. 돈과 시간을 동시에 쓰는 게 힘들지만, 이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중입니다. 다음 달 상담 예약도 잡혀있고요.
상담비 + 진단서 + 교육비, 총합이 생각보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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