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단서, 병원 선택이 결과를 좌우해요

🌲· 약 2개월 전· 👁 13· ♥ 6· 💬 6

양형자료용 진단서 받으실 분들께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희는 첫 번째 병원에서 받은 진단서가 너무 형식적이어서 변호사님 권유로 다시 받았거든요. 사건을 이해하는 의료진인지, 성의 있게 기록해주는지가 정말 달라요. 주변에 추천 받을 때 그냥 가까운 곳보다는 '형사사건 양형자료 경험 있는' 병원을 찾아보세요.

다시봄을 의 다른 글

전체 보기 →

댓글 6

🌲· 약 2개월 전
병원마다 진짜 다르더라고요. 저도 두 번째 진단서가 훨씬 구체적이었어요.
🌲· 약 2개월 전
맞습니다. 검사님이랑 상담할 때도 진단서 내용을 직접 언급하시더라고요. 형식적인 글귀만 있으면 실제로 도움이 안 된다는 걸 그때 깨달았어요. 병원 선택이 생각보다 중요한 부분이네요.
익명사용자· 약 2개월 전
병원 선택이 이렇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걸 미처 몰랐네요. 저도 변호사님께서 "진단서 내용이 약하면 나중에 보완 받기가 복잡해진다"고 처음부터 강조하셨는데, 그 이유가 이거였군요. 성의 있게 기록해주는 병원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가 실제로 크다는 거 이 글 보니까 더 와닿습니다. 저도 지금 진단서 받을 준비 중인데 단순히 가까운 곳이 아니라 경험 있는 병원을 꼼꼼히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약 2개월 전
병원을 바꾸는 게 이렇게 달라진다니 놀랐어요. 제 경우도 첫 진단서는 정말 뻔했는데, 변호사님이 "사건 맥락을 이해하는 의사를 찾아야 한다"고 하셨거든요. 그 말씀이 정확했습니다. 기록의 디테일이 정말 중요하네요.
익명사용자· 약 2개월 전
첫 병원 진단서 받고 변호사한테 지적받았을 때 정말 황당했어요. 재작성하니 완전 달랐어요.
🌲· 약 2개월 전
정말 그렇더라고요. 첫 번째 곳에선 부상 정도만 나열한 거라면, 두 번째 병원은 사건 경위까지 반영해서 기록해줬어요. 변호사가 지적해줄 때까지 차이를 못 느꼈는데, 검사 눈에 들어가는 자료의 무게감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

Q&A 심리·정서 의 다른 글

전체 보기 →
텃밭에서 손이 흙색이 되는 날[4]🌲다시봄을·05:07피해자 대면 프로그램 다녀온 날[6]HOT🌲다시봄을·07-15상담사가 제안한 '저녁 준비' 시간[7]HOT🌲다시봄을·07-14선고 후 첫 달, 일상이 낯설었어요[6]HOT🌲반성문앞에서·07-14항소심 준비하며 처음 받은 질문[6]HOT🌲다시봄을·07-13밤 11시에 밥을 먹는 이유[6]HOT🌲다시봄을·07-11선고받고 3개월, 일상이 돌아오는 중입니다[6]HOT🌲다시봄을·07-10합의 전에 상대방 심정을 물어본 변호사[8]HOT🌲다시봄을·07-091심 판결 후 상담사가 바뀐 이유[6]HOT🌲다시봄을·07-08텃밭 가꾸다 이웃을 만났어요[8]HOT🌲다시봄을·07-07아내와의 대화가 늘었어요[8]HOT🌲다시일어선·07-06합의금 액수를 정할 때 상담사와 싸웠어요[6]HOT🌲다시봄을·07-061심 판결 앞두고 변한 것들[9]HOT🌲반성문앞에서·07-06남편이 돌아온 후 말이 늘었어요[8]HOT🌲다시봄을·07-051심 판결 직후, 상담실에서 울었던 이유[7]HOT🌲다시봄을·07-03법원 출석 전날 밤[8]HOT🌲반성문앞에서·07-03심리상담 진단서, 객관성이라는 부담[9]HOT🌲반성문앞에서·07-02변호사님 조언으로 달라진 생활비 짜기[6]HOT🌲다시봄을·07-01통장을 정리하며 느낀 것[8]HOT🌲다시봄을·06-29교육 수료증을 받고 느낀 것[9]HOT🌲반성문앞에서·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