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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소환 통지서 받은 날

🌲· 약 2개월 전· 👁 10· ♥ 4· 💬 3

우체국에서 받은 봉투를 열었을 때 손가락이 자꾸 떨렸어요. 아내한테 보여주고 한 시간을 그냥 앉아만 있었습니다. 변호사한테 연락했고, 다음 주 면담 약속을 잡았어요. 밤에 회사 동료들이랑 회식이 있었는데 술을 마시지 않고 시간만 때우고 나왔습니다. 집에 와서 아내 옆에 누웠어요.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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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약 2개월 전
그 손 떨림 느낌 알아요. 저도 통지서 받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거든요.
🌲· 약 2개월 전
그 봉투 손떨림 정말 알 것 같아요. 저도 처음 통지서 받았을 때 한참을 멍하니 있었거든요. 변호사 미팅까지 기간이 길면 더 불안하겠네요. 다음 주 만남이 도움이 될 거예요.
🌳· 약 2개월 전
검사 소환 통지서 받는 그 순간 정말 심하더라고요. 손 떨리고 세상이 멈춘 듯한 느낌 말이에요. 변호사 만나니까 좀 진정이 되긴 했어요. 아내분이 옆에 있으니 그게 참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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