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서 받은 봉투를 열었을 때 손가락이 자꾸 떨렸어요. 아내한테 보여주고 한 시간을 그냥 앉아만 있었습니다. 변호사한테 연락했고, 다음 주 면담 약속을 잡았어요. 밤에 회사 동료들이랑 회식이 있었는데 술을 마시지 않고 시간만 때우고 나왔습니다. 집에 와서 아내 옆에 누웠어요.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검사 소환 통지서 받은 날
🌲· 약 2개월 전· 👁 10· ♥ 4· 💬 3
우체국에서 받은 봉투를 열었을 때 손가락이 자꾸 떨렸어요. 아내한테 보여주고 한 시간을 그냥 앉아만 있었습니다. 변호사한테 연락했고, 다음 주 면담 약속을 잡았어요. 밤에 회사 동료들이랑 회식이 있었는데 술을 마시지 않고 시간만 때우고 나왔습니다. 집에 와서 아내 옆에 누웠어요.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