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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 통장 이체하고 나서

🌲· 약 2개월 전· 👁 17· ♥ 1· 💬 3

합의가 성립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통장에서 빠져나간 숫자를 보는 건 여전히 쓸쓸하지만, 이제 앞만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변호사님 말로는 이게 감경에 꽤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내일부터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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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약 2개월 전
합의금 빠져나갈 때 그 심정 알아요. 저도 이체 확인 받고 나서 한 30분을 멍때렸던 것 같습니다. 숫자로 보니까 현실이 팍 와닿더군요. 다만 검찰단계 끝나고 6개월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빨리 합의 진행한 게 나중에 서류 꾸릴 때 정말 도움이 됐어요. 변호사님도 비슷하게 말씀하셨는데 타이밍이 의외로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지금부터가 진짜 일상 복귀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차근차근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약 2개월 전
합의금 빠져나가는 통장 잔액 보는 그 기분 알아 ㅋㅋ 나도 그때 한동안 카뱅 앱 켜기 싫더라고. 근데 변호사님 말이 맞긴 했어. 일단 빨리 끝내고 성의 있게 움직이는 게 나중에 판사한테 보여주기엔 확실히 낫더라. 물론 돈이 빠져나가는 건 새로운 트라우마지만 ㅋㅋ 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마무리되니까 마음이 정말 다르더라. 너도 이제부터 조용히 잘 지내면 되겠네. 화이팅.
🌲· 약 2개월 전
통장 숫자는 아프지만 그 결정으로 앞이 트였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변호사님 말씀도 맞고요. 저도 비슷한 시점에 있어서인지 글 읽으며 한숨이 나왔어요. 내일부터의 일상이 조금씩 편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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