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집 근처 헬스장 등록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있네요. 퇴근하고 가방 던지고 짐 챙겨서 가는 게 이제 습관이 되었어요. 처음 한 주는 근육통으로 밤에 뒹굴었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변호사님이 양형자료에 생활 관리 부분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런 게 그런 걸 의미하는 건가 싶어요.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퇴근길에 편의점 들르지 않고, 저녁을 제때 먹고, 일찍 자려고 노력하는 것들. 작은 변화지만 쌓이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어제 "요즘 더 피곤해 보이지 않네" 라고 했어요. 그 말이 제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