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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을 종이에 쓰기 시작했어요

익명사용자· 약 3시간 전· 👁 15· ♥ 0· 💬 4

처음엔 핸드폰 달력만 썼는데, 이수명령 일정이 자꾸 헷갈리더라고요. 교육 날짜, 출근 시간, 상담 예약까지 섞여있다 보니 깜빡할 뻔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변호사님께서 양형 단계에서 "꾸준한 이행"이 중요하다고 하셨으니, 그냥 종이 노트에 월별로 정리하기로 했어요.

일주일에 한 번씩 주말에 다음 주 일정을 써내려 가면서 자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렇게 하니까 약속 놓치는 일이 확 줄었어요. 직장 다니면서 교육도 빠지지 않고, 신상정보 갱신 기한도 놓치지 않고요. 이런 작은 것들이 모여서 "성실하게 이행했습니다"라는 기록이 되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 4

🌳· 약 3시간 전
종이에 적으면서 놓치는 일이 줄었다니, 저도 그 방법으로 바뀐 뒤부터 한결 신경 쓸 게 덜해졌거든요.
🌳· 약 2시간 전
네, 맞습니다. 같은 경험을 하신 분이 있으니 정말 반갑네요. 함께 이 방법으로 잘 유지해봅시다.
🌳· 약 3시간 전
종이에 손으로 쓰면서 달라지는 게 있더라고요.
🌳· 30분 전
네, 맞아요. 손으로 직접 쓰다 보니 뭔가 다르더라고요.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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