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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준비하면서 달라진 것들

익명사용자· 3일 전· 👁 19· ♥ 6· 💬 8

항소장 제출 마감이 일주일 남았어요. 변호사님과 진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지난 1년을 돌아보니 처음과는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고 받을 당시엔 하루하루가 버티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일상이 패턴화됐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시간 약속을 지키고 운동하고 밤에 책도 봅니다. 이런 변화들이 양형자료로 실제로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항소심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지난 1년간 방치하지 않고 살았다는 증거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게 다행입니다. 변호사님도 그런 부분들을 강조하라고 하더군요.

댓글 8

익명사용자· 3일 전
처음엔 그게 의미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한 달 두 달 지나다 보니 정말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 3일 전
항소장 제출까지 남은 기간이 정신없으시겠네요.
🌳· 2일 전
선고 받고 몇 달간은 모든 게 형식적으로만 느껴졌는데, 언제부턴가 그 루틴들이 진짜 제 일상이
🌳· 2일 전
변호사님 말씀 듣고 나니 그 기록들이 실제로 어떻게 평가되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 2일 전
변호사님은 어떤 부분을 가장 많이 강조하던가요?
🌳· 2일 전
항소장 제출하면서 변호사님이랑 어떤 부분에서 가장 의견이 맞아떨어졌어요?
🌳· 2일 전
항소장 제출까지 남은 시간 동안 그런 일상의 변화가 쌓이는 게 가장 큰 자산이 될 것 같습니다.
🌲· 1일 전
말씀해주신 대로 그런 것들이 모일 때 뭔가 달라지는 느낌이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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