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자꾸 깜빡하는 게 많아서 화이팅이에요. 사회봉사 일정, 직장 근무표, 변호사 만나는 날... 이런 게 자꾸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지난주에 핸드폰에 캘린더 앱도 깔고 책상에 저렴한 달력도 붙여놨는데 진짜 도움이 돼요ㅋㅋ
특히 야근이 예상되는 날이랑 헬스 가는 날을 따로 표시해두니까 혼란이 덜하네요. 전에는 멋대로 하다가 약속을 잘못 기억해서 혼났었는데, 지금은 체크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작은 거지만 이렇게라도 패턴을 만드는 게 요즘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한테는 당연한 거겠지만 저한테는 꽤 의미 있는 변화라서 공유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