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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배달이 이제 죄책감 안 드네요

🌳· 1일 전· 👁 19· ♥ 8· 💬 8

예전엔 야식 시켜 먹으면서도 자꾸 뒷맛이 씁쓸했어요. 그냥 막 아무것도 하기 싫고 침체된 기분에 시킨 거거든요. 요즘은 다르네요. 오늘 밤도 치킨 시켜 놓고 넷플릭스 보면서 먹고 있는데 진짜 편해요.

밤 10시 반쯤에 배달 오는 거 기다리는 것도, 뜨거운 거 꺼내 먹는 것도 이젠 그냥 일상처럼 느껴져요. 사건 끝나고 처음 느끼는 건데, 작은 거지만 이런 게 모여서 일상이 되는 거구나 싶어요. 내일 출근이지만 오늘 밤만큼은 충분히 즐겨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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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일 전
밤 10시 반 배달 기다리는 게 이제 그냥 편한 일상이 되는 거, 저도 그 지점이 있었어요.
🌳· 약 23시간 전
아 정말이에요? 그럼 저 혼자가 아니었네요 ㅋㅋ 위로가 됩니다!
🌳· 1일 전
치킨 먹으면서 넷플릭스 보는 그 평화로움이 이제 죄책감 없이 느껴지니까 정말 달라지는 거네요.
🌳· 1일 전
네 맞아요!! 그 기분 알아요 ㅋㅋ 진짜 달라지는 거 있더라고요
🌳· 1일 전
그런 밤들이 쌓여서 내일을 만드는 거네요.
🌳· 1일 전
그 말 좋네요, 고마워요 ㅋㅋ 위로가 됩니다!
🌳· 약 24시간 전
출근 앞두고도 그렇게 마음이 편해지셨다니, 혹시 합의 진행이 잘 풀리고 계신 건가요?
🌳· 약 23시간 전
네 맞아요, 요즘 좀 나아지고 있어요 ㅋㅋ 관심 가져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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