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마무리되고 나서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육이 있었는데 어제 끝냈어. 솔직히 처음엔 좀 답답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갔어. 강사분이 말도 잘하시고 일방적으로 설교하는 느낌도 없더라고.
다른 사람들도 꽤 많았는데 다들 비슷한 처지라 그런지 어색한 분위기는 아니었어. 오히려 마지막 팀 활동할 때 같이 얘기하면서 좀 위로가 됐달까. 홀로라고 생각했던 게 아니었구나 싶고.
아무튼 이제 정말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좀 놓인다. 이제 남은 건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뿐이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