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판 일정 잡히고 느낀 현실감

익명사용자· 약 3시간 전· 👁 7· ♥ 1· 💬 1

어제 법원에서 공판 일정 통보가 왔습니다. 변호사님께 상황을 설명하고 난 후로도 계속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는 합의 진행 상황이나 반성문 작성에만 집중했는데, 실제로 법정에 가야 한다는 게 이제 와닿더라고요. 수사 단계에서는 좀 더 추상적이었는데, 공판이라는 구체적인 날짜가 정해지니까 달라네요.

변호사님이 공판 전에 진술서를 한 번 더 정리하자고 하셨어요. 그동안 작성했던 자료들을 검토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요. 당시 상황을 다시 정리하면서 객관적으로 되돌아보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공판장에서 어떤 질문들이 나올지는 변호사님과 더 자세히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차근차근 준비해야겠어요.

댓글 1

🌳· 약 1시간 전
공판 날짜가 정해지니까 한 번에 현실감이 올라오네요. 변호사님과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충분하실 거예요.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

자유게시판 의 다른 글

전체 보기 →
경찰 조사 받으며 느낀 것들[1]N🌲끊어낸핸들·22:241심 판결문 받고 읽는 중입니다[3]🌲조용한 발자…·10:28아이 학교 가는 길에 함께 걷기 시작했어요[3]익명사용자·08:00수사 초기, 변호사 면담 후 처음 느낀 것[3]익명사용자·07:13끼니 시간이 일정해지니 달라지더라고요[6]🌳늦은후회·어제1심 선고 이후 생활 리듬 맞추는 중[6]HOT익명사용자·06-28새벽 다섯 시에 깨는 습관[8]HOT🌲다시일어선·06-28항소장 검토받으면서 느낀 것[10]HOT익명사용자·06-27의무교육 이수 완료했어요[16]HOT🌳드뎌가입함·06-27변호사 첫 상담, 기대와 달랐던 이유[10]HOT익명사용자·06-27경찰 조사 일정 잡히고 처음 느낀 것들[14]HOT🌳늦게배운컴·06-271심 판결문을 읽고 나서[10]HOT익명사용자·06-27선고 받고 나서 생각하는 돈 문제들[8]HOT🌲조용한 발자…·06-27송치 통보 받은 날, 아내와 커피를 마셨어요[8]HOT익명사용자·06-27성인지교육, 생각보다 도움이 됐어요[8]HOT익명사용자·06-27양형자료 첨부 서류 정리하다가[9]익명사용자·06-26반성문 쓰다가 멈췄어요[7]익명사용자·06-26반성문 쓰면서 깨달은 것들[10]HOT🌳눈팅하다가입·06-26합의서 양식, 변호사마다 다르네요[6]🌲둘이서 멈춤·06-26달력에 빨간 날 표시하기[10]HOT🌳늦게배운컴·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