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를 앞두고 보니 생각보다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사건 당시 상황을 저는 이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검찰이 제출한 CCTV 영상을 보니 제 기억과 세부사항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변호사한테는 이미 말했는데, 사실관계 다툼이 심화될 수 있다고 하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있을까요? 기억이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불리할 수 있는지, 아니면 오히려 솔직하게 기억 차이를 법정에서 언급하는 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처음엔 제 기억이 맞다고만 생각했는데 증거물을 보니 생각이 복잡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