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이 양형자료로 가족 진술서를 준비하라고 했는데, 아내만 써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이들도 함께 써야 하나요? 아직 초등학생이라 글을 못 쓰는데, 제가 대신 써도 되는지도 모르겠고요.
사실 이 부분이 제일 어렵더라고요. 재판부가 뭘 보려고 하는 건지, 어디까지 솔직하게 담아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섭니다. 아내가 이 1년간 힘들었던 것도, 아이들이 뭘 느꼈는지도 다 알지만 그걸 글로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막혔어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이 있으면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