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합의 진행 중인데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제 변호사님이 상대방 변호사와 협상하는 과정에서 저도 함께 만나야 하는지 물어봤거든요. 지금까지는 제 변호사님이 중간에서 주고받으면서 진행되고 있었는데, 다음 단계에서 직접 대면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했어요.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신가요? 직접 만났을 때 오히려 감정이 격해질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성의를 보이는 게 합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변호사님 조언도 당연히 따를 생각인데, 먼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