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중반쯤 국선 변호사님이 바뀌셨는데, 솔직히 소통이 잘 안 됐어요. 그래서 사선 변호사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일단 기존 국선 변호사한테 의뢰 종료를 공식으로 통보해야 하고, 새로운 변호사한테 지금까지의 사건 기록을 넘겨받는 과정도 있고요. 비용도 처음 상담할 때는 괜찮아 보였는데 착수금, 성공보수까지 따지니까 생각보다 큰 부담이 되더라고요. 저처럼 국선에서 사선으로 넘어가려는 분들이 있다면, 변호사 선임 전에 현재 진행 상황을 명확히 정리해두고 상담 때 꼼꼼히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새 변호사님과 전략을 다시 맞춰가는 중인데, 처음보다는 방향이 조금 더 명확해진 느낌입니다.
국선 변호사에서 사선으로 바꿀 때 체크할 것들
🌲· 약 2개월 전· 👁 22· ♥ 4·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