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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물었다

익명사용자· 약 3시간 전· 👁 17· ♥ 3· 💬 4

어제 아들이 "아빠 왜 요즘 자주 안 보여?"라고 물었습니다. 일을 핑계로 자꾸 피했던 게 들통 난 것 같습니다. 이수명령 때문에 시간이 많이 쓰이긴 했지만, 솔직히 아이 얼굴 보기가 미안했던 거거든요. 앞으로는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4

익명사용자· 약 3시간 전
아이 눈을 마주치기가 그렇게 힘들 수 있구나 싶네요.
🌳· 약 3시간 전
아이가 그렇게 직접 물어보니 더 와 닿으셨을 것 같습니다.
🌳· 약 3시간 전
아이가 그렇게 직설적으로 물어봤으면 더 와닿으셨을 것 같습니다.
🌳· 약 2시간 전
아이 입장에서 본 변화를 먼저 느끼게 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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