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단계 마지막이라고 변호사가 말했는데, 벌금이 얼마 나올지 예상이 안 서요. 3회차라 최소 500만 원대는 각오했는데, 기소 전 교육 이수증이랑 반성문을 제출했거든요.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고요.
지금 당장 생활비가 부족해서 적금을 깨야 하는 상황인데, 차라리 벌금 통지가 나온 다음에 일시불로 내는 게 낫지 않을까 싶거든요. 혹시 분할 납부도 신청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비슷한 경험하신 분 있으신가요? 벌금액이 결정되기 전에 미리 마련하려다 보니 계획이 자꾸 틀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