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단계 마무리되고 이제 공판이 임박했는데, 변호사 선생님이랑 어떤 식으로 준비를 진행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요. 지금까지는 조사 받을 때마다 급하게 연락하고 만났는데, 공판은 달라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공판 전에 변호사와 몇 번 정도 만나는 게 보통인지 궁금합니다. 매번 방문하는 게 비용 부담도 크고, 온라인이나 전화로 충분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법정에서 제 입장을 제대로 전달하려면 사전에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공판 준비 과정에서 어떤 서류나 자료를 미리 챙겨야 하는지, 그리고 변호사랑 각 회차별로 뭘 다루는지 아는 분 계시면 말씀해 주세요. 첫 공판인데 진짜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