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재발방지 교육 담당자분과 개별 상담이 있었어요. 처음엔 형식적일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실질적인 얘기를 나눴습니다. 제가 일상에서 겪는 구체적인 상황들, 예를 들어 거리에서 특정 장면을 마주쳤을 때의 반응이나 스트레스 받을 때의 대처법 같은 것들을 짚어주더라고요.
교육을 받으면서 느낀 게, 단순히 '하면 안 된다'는 금지가 아니라 '대신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해라'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주는 부분이 도움이 됐어요. 물론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고, 가끔은 힘들 때도 있지만, 적어도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은 받습니다.
남은 기간도 성실하게 이수해야겠다는 생각만 더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