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변호사 사무실 가서 공판 때 어떻게 대응할지 얘기하기로 했어. 솔직히 지금까지는 서류 작업이 대부분이라 마음이 좀 편했는데, 이제 직접 법정에 서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또 다른 긴장감이 생기더라. 검사 질문은 뭘 할 건지, 판사한테 뭘 강조해야 할지 이런 거들을 정리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네. 회사 프로젝트 마감 같은 건 별 거 아닌 것 같고 ㅋㅋ 이게 이상하게 더 신경 쓰여. 근데 변호사가 지금까지 잘 챙겨줬으니까 내일 상담 때 편하게 얘기하고 차근차근 준비하자. 공판까지 아직 좀 남았으니까 서두를 필요는 없을 것 같아.
변호사랑 공판 전략 짜는 중
🌳· 약 2개월 전· 👁 22· ♥ 13·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