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받고 한 달쯤 지났는데 이제 현실이 와닿네요. 벌금도 벌금인데 추징금까지 있으니까 생각보다 액수가 크더라고요. 처음엔 부모님께 더 도움을 받아야 하나 싶었는데, 판사님이 납부 기한을 좀 여유 있게 주셔서 한 달에 조금씩 모아서 내기로 했습니다. 직장에 복귀했지만 월급이 적으니 분할로 납부하는 게 현실적이었어요. 혹시 같은 상황인 분들 있으면 검사실이나 법원에 미리 상담해보세요. 생각보다 상황을 봐주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벌금 외에도 교육비, 보호관찰 비용까지 다 계산하니까 앞으로 2년 정도는 경제 계획을 촘촘히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고 후 벌금과 추징금, 실제 납부 계획이 문제네요
🌲· 약 2개월 전· 👁 12· ♥ 5·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