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사 날짜가 정해진 후로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어요. 밤에 누우면 자꾸 생각이 계속 돌면서 새벽까지 뒹굴뒹굴합니다. 낮에는 피곤하니까 밥도 잘 안 넘어가고요. 변호사님께는 조사 전에 충분히 쉬라고 하셨는데 말이 쉽지 실행이 안 돼요.
요즘 같은 상황에서 수면을 좀 유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약을 먹는 건 조사 때 영향을 줄까봐 조심스럽고요. 식사도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조사 당일 아침에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될 것 같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먹을 수도 없을 것 같고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어떻게 버티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정말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