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심 진행 중인데 처음 선임한 변호사분과 소통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처음엔 유명하신 분이라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연락이 너무 늦고 제 의견을 잘 안 들어주는 느낌이 들어요. 아직 공판기일이 3번 남았는데 지금 바꿔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1심이 끝날 때까지 참고 항소심에서 바꾸는 게 낫나요?
선임료도 이미 냈는데 바꾸면 추가로 또 내야 하는 건 아닐까 걱정되고, 중간에 변호사를 바꾸면 법원에서 안 좋게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변호사 교체 시점이 정말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