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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을 못 자서

🌲· 약 2개월 전· 👁 25· ♥ 8· 💬 8

조사 받고 나서 잠이 확 깨졌어요. 밤 2시, 3시까지 누워만 있다가 결국 포기하고 일어나곤 합니다. 아침에 피곤한 상태로 출근하니 일에도 집중이 안 되고요. 같은 처지의 분들, 이 시간을 어떻게 견디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약을 먹는 것도 꺼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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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약 2개월 전
밤새는 거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도 공판 날짜 정해지고 나서 한 달을 그렇게 보냈어요.
🌲· 약 2개월 전
밤을 설치는 건 정말 힘드네요. 저도 조사 받고 한두 달은 새벽 3시까지 뜬 눈으로 있다가 결국 포기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졌는데, 그 과정이 정말 길더라고요. 무리하지 마시고 낮에 잠깐이라도 눈 붙이는 거라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약 2개월 전
밤새는 게 반복되면 정신상태가 진짜 흔들려요. 저도 그 시간들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 약 2개월 전
밤새 누워있는 그 답답함 정말 알겠습니다. 저도 한동안 그랬는데 넷플릭스 틀어놓고 누워있으니 조금 나았어요.
🌲· 약 2개월 전
조사 후 한두 달은 정말 그런 상태더라고요. 시간이 약이었어요.
🌲· 약 2개월 전
잠을 못 자니 정신이 멍해지더라고요. 저도 지금 그 상태라 정말 공감됩니다.
🌲· 약 2개월 전
밤새 누워있는 그 답답함 정말 알 것 같네요. 저도 처음 몇 주간 그랬는데, 낮에 산책이라도 좀 하면서 피로를 쌓으니까 조금씩 나아졌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적응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약 2개월 전
밤을 못 자는 그 답답함 진짜 알아요. 저도 소환 통보받은 직후 한 일주일은 누워만 있어도 자꾸 생각이 자꾸 떠올라서 새벽까지 깨어있곤 했어요. 약은 저도 처음엔 꺼렸는데, 나중에 변호사분께 상담하다가 무작정 안 자는 것보다 짧은 수면이라도 취하는 게 조사나 이후 대응에 더 낫다는 말씀을 듣고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꼭 정신과 약이 아니어도, 가벼운 수면제나 불안감 완화제 같은 거 의사랑 상담해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지금은 심리 상태가 중요한 시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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