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 통보 받은 지 일주일째인데 밤마다 새벽 3시에 깨요. 그 다음부턴 잠을 못 이루고 천장만 봅니다. 낮에도 밥 생각이 안 나서 걸쭉한 죽만 몇 숟가락 먹고 마는데, 변호사분께서는 조사 앞두고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의지가 아무리 있어도 몸이 따라가지 않네요.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조사 일정이 정해지는 순간 이런 증상들이 좀 나아질까요. 아니면 약을 먹거나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이대로라면 조사장에서 멍하니 있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밤을 못 자고 있는데, 이게 정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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