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끝나고 검찰로 넘어가기 전 이 기간이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지금 그 사이에 있는데, 변호사분 말로는 이 시간들을 어떻게 쓰냐가 나중에 판사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어요.
벌써 금주 다짐도 했고, 교통안전교육 신청도 마쳤는데 실제로 뭘 우선순위로 해야 할지 헷갈립니다. 반성문을 먼저 완성할지, 아니면 의료기관에서 알코올 중독 상담 기록을 남길지, 아니면 일단 회사 측에 성의 있게 연락을 먼저 해야 할지요. 검찰 단계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시간이 부족한 거 같아요.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이 기간을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들려주실 분 있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순서를 제대로 챙기는 게 심리 평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