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양형자료 준비하는 거 때문에 계속 고민이 생기네요. 변호사분께 물어보니 심리평가, 정신과 진단, 성범죄 교육 이수 같은 것들을 미리 챙기면 판사 심증에 도움이 된다고 하셨는데, 이런 것들을 전부 전문가를 통해서 해야 비용이 많이 들어요.
혹시 본인이 직접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예를 들어 교육프로그램은 인터넷에서도 찾을 수 있는 것 같고, 정신과 상담도 일반 병원에서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물론 법원에 제출할 때 형식이나 내용이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변호사 통해서만 할 수 있는 건 아닐 것 같거든요.
같은 상황 겪으신 분들 중에 어느 정도까지는 본인이 챙기고, 어디서부터는 돈 들여서 맡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