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막히는 게 금액 계산이에요. 변호사 선임비가 얼마고, 합의금이 별도인 건 알겠는데 그 사이사이에 뭔가 자꾸 나오는 거 같아요. 조사 때 필요한 것들, 심리 준비 프로그램, 혹시 또 있을까봐 자꾸 불안해요.
지금까지 물어본 것만 해도 변호사 비용, 합의금, 교육비, 진단 검사비 이렇게 네 가지가 있는데 정말 이게 다일까요. 사건이 길어지면 추가 비용이 또 생기나요. 저희 부모님이 일단 준비는 해주시려고 하시는데 얼마를 목표로 둬야 할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얼마 정도 썼는지 경험담 있으신 분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면 정말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