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소환장 받은 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아직 부모님께는 못 말했어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변호사분 말론 가능하면 빨리 알리는 게 좋다고 하셨는데, 충격을 드릴까봐 자꾸 미루게 되네요.
조사 받기 전에 말씀드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조사 결과가 나온 후에 말씀드리는 게 낫을까요. 혹시 조사 과정에서 가족 관계가 양형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그렇다면 부모님 진술서 같은 걸 준비해야 하는 건가요.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는지, 그리고 준비할 때 뭘 주의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같은 상황이셨던 분들은 언제쯤 가족분께 알리셨는지 궁금해요.